비트디어, 35MW로 텍사스 채굴 설비 확대…11월 완료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디어가 솔루나의 텍사스 프로젝트 카티 1에 비트코인 채굴 설비 약 7MW를 추가한다.
- 총 배치 규모는 35MW, 예상 해시레이트는 약 2.42EH/s로 늘어난다.
- 비트디어($BTDR)가 솔루나($SLNH)의 미국 텍사스 프로젝트 카티 1에 배치할 비트코인 채굴 설비를 약 7MW 늘린다.
본문
비트디어가 솔루나의 텍사스 프로젝트 카티 1에 비트코인 채굴 설비 약 7MW를 추가한다. 총 배치 규모는 35MW, 예상 해시레이트는 약 2.42EH/s로 늘어난다. 비트디어($BTDR)가 솔루나($SLNH)의 미국 텍사스 프로젝트 카티 1에 배치할 비트코인 채굴 설비를 약 7MW 늘린다. 이에 따라 비트디어의 총 배치 규모는 35MW, 계약상 예상 해시레이트는 약 2.42EH/s로 확대된다. 솔루나는 9월 24일 비트디어 자회사 Dory Creek과 계약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카티 1은 미국 텍사스 윌러시 카운티에 있는 83MW 규모의 풍력 기반 데이터센터다. 이번 확대분을 포함한 전체 예상 해시레이트는 약 2.42EH/s로, 계약상 수치와 실제 가동 해시레이트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솔루나는 2026년 2분기 실적 자료에서 이 시설이 처음으로 플러스 매출총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솔루나의 공시 자료에는 프로젝트 카티 1의 48MW 건설 완료와 첫 매출총이익 8만2000달러(약 1억1144만원)가 기재됐다.
존 벨리자이어(John Belizaire) 솔루나 CEO는 “첫 공동 채굴 계약의 설비 배치가 끝나기도 전에 이를 확대했다”며 “Kati 1은 완전히 계약됐고, 현장에서 쌓는 운영 경험이 다음 시설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고정 수수료 계약보다 채굴 수익 변동에 더 직접적으로 노출될 수 있지만, 이번 계약의 구체적인 비용 부담과 배분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실제 설치와 전력 공급, 가동 완료 여부는 이후 공개될 진행 상황을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