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건 중 1건, 미국 청년 주택대출에 55세 이상 동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35세 미만 주택 구매자의 대출 약 30건 중 1건에 55세 이상 공동 신청자가 포함됐다.
- 가족 지원 설문도 있지만 조사 대상과 측정 방식은 대출 자료와 다르다.
- 미국의 35세 미만 주택 구매자가 받은 주택 구입 대출 약 30건 중 1건에 55세 이상 공동 신청자가 포함됐다.
본문
미국 35세 미만 주택 구매자의 대출 약 30건 중 1건에 55세 이상 공동 신청자가 포함됐다. 가족 지원 설문도 있지만 조사 대상과 측정 방식은 대출 자료와 다르다. 미국의 35세 미만 주택 구매자가 받은 주택 구입 대출 약 30건 중 1건에 55세 이상 공동 신청자가 포함됐다. 로켓모기지(Rocket Mortgage)는 10월 27일 공개한 주택담보대출 자료 분석에서 이 비율이 2018년부터 2025년까지 21%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35세 미만이 주 신청자인 주택 구입 대출 건수는 15% 줄었다. 로켓모기지가 미국 인구 상위 50개 대도시권을 살펴본 결과, 2025년 애너하임에서는 35세 미만 구매자의 대출 약 13건 중 1건에 고령 공동 신청자가 포함됐다. 질로우(Zillow)의 2026년 소비자 주택 동향 보고서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한 Z세대 구매자의 45%가 가족이나 친구에게 받은 증여·대출을 계약금에 썼다고 답했다.
질로우는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21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해 14만명 이상에게 응답을 받았으며, 선택형 온라인 패널의 응답을 인구조사 기준에 맞춰 보정했다고 설명했다. 렌딩트리(LendingTree)의 별도 설문에서는 현재 주택을 보유한 Z세대 응답자의 78%가 계약금 마련에 어떤 형태로든 재정 지원을 받았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68%는 가족의 부 없이도 주택 소유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의 2025년 가계 조사에 따르면 연소득 5만달러(약 6690만원) 미만 응답자의 주택 소유율은 33%, 10만달러(약 1억3380만원) 이상 응답자는 86%였다. 미국 55세 이상 가구의 자산 분포에 관해서는 전체 순자산의 약 75%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된 흐름을 본지가 앞서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