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출발해 7,000선 내줘…코스닥도 1.5% 내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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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하락 출발해 7.000선을 밑돌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31.42포인트(3.29%) 내린 6,802.50으로, 코스닥은 20.01포인트(2.39%) 내린 816.91로 출발해 오전 9시 3분 현재 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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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하락 출발해 7.000선을 밑돌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31.42포인트(3.29%) 내린 6,802.50으로, 코스닥은 20.01포인트(2.39%) 내린 816.91로 출발해 오전 9시 3분 현재 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이 5천440억원 순매수 중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736억원, 3천574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60%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58%, 0.65% 내렸다.
브렌트유에 이어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도 6% 급등하며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95% 넘어서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준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간밤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유가 100달러 상회와 미국 국채 금리 52주 최고가에 약세로 마감했다"며 "금리 급등 부담 속 반도체주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반도체 투 톱'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각각 3.72%, 4.10% 하락 중이고 SK스퀘어[402340](-4.58%), LG에너지솔루션[373220](-1.51%), 현대차[005380](-2.06%) 등도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기[009150](0.50%), KB금융[105560](0.8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0.47%) 등이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0.52%), 전기·가스(0.36%), 건설(0.07%) 등이 상승하고 전기·전자(-3.59%), 제조(-3.10%), 유통(-2.45%) 등은 하락 중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1 09:23 송고 2026년09월11일 09시23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하락 출발해 7.000선을 밑돌고 있다. 유가·금리 부담에 美 3대 지수 하락…외인·기관, 6천억 순매도 삼전·닉스 3∼4%대 하락 중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하락 출발해 7.000선을 밑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