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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비트코인 옵션 내재변동성, 선거 직후 만기서 높았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별도 데리비트 자료 화면에서도 선거 직후 만기가 더 높게 나타났지만, 집계값은 코인데스크 수치와 달랐다.
  • 미국 중간선거 직후 만기의 비트코인(BTC) 옵션 내재변동성이 이후 만기보다 높게 제시됐다.
  • 옵션 가격에는 선거 직후 구간의 변동성 기대가 더 크게 반영된 모습이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별도 데리비트 자료 화면에서도 선거 직후 만기가 더 높게 나타났지만, 집계값은 코인데스크 수치와 달랐다. 미국 중간선거 직후 만기의 비트코인(BTC) 옵션 내재변동성이 이후 만기보다 높게 제시됐다. 옵션 가격에는 선거 직후 구간의 변동성 기대가 더 크게 반영된 모습이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2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공개한 데이북에서 비트코인 옵션의 만기별 변동성 곡선을 다뤘다. 데리비트(Deribit) 옵션 자료를 표시하는 airrates 대시보드에서는 11월 4일 만기 등가격 옵션의 내재변동성이 42.3%로 나타났다. 두 자료는 선거 직후 만기 수치가 11월 말 만기보다 높다는 흐름은 같이 보여준다. 내재변동성(IV)은 옵션 가격에 반영된 향후 변동성 기대를 나타내는 지표다. airrates가 표시한 42.3%도 등가격 옵션 기준으로 제시됐다. 내재변동성 43.5%는 비트코인이 만기까지 43.5% 움직인다는 뜻이 아니다.

또한 선거 직후 만기의 수치가 높다는 사실만으로 선거가 변동성 변화의 유일한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옵션 가격에 반영된 기대와 선거 뒤 실제 가격 변동은 별도로 봐야 한다. 선거 포함 구간의 수치는 14~30일 구간보다 2.8%포인트, 30~60일 구간보다 0.1%포인트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