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스테이블코인 극적인 한국 데뷰…첫날 37원 급등, 6시간 만에 9원대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는 업비트 상장 첫날인 17일 오후 7시23분 37.6원까지 올랐다가 18일 오전 1시56분 9원대로 급락했다.
- 상장 초기 이더리움 입금만 지원 상장 직후 37.6원까지 치솟았다 9원대로 카이아·폴리곤 입금 개시 후 급락 전환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 가 우리나라 디지털자산 시장에 데뷰했다.
- JPYC는 업비트 상장 첫날인 17 일 오후 7 시 23 분 37.6 원까지 급등했으나 , 불과 6 시간 30 여 분 만인 18 일 오전 1 시 56 분 9 원대로 급락했다 .
본문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는 업비트 상장 첫날인 17일 오후 7시23분 37.6원까지 올랐다가 18일 오전 1시56분 9원대로 급락했다. 상장 초기 이더리움 입금만 지원 상장 직후 37.6원까지 치솟았다 9원대로 카이아·폴리곤 입금 개시 후 급락 전환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 가 우리나라 디지털자산 시장에 데뷰했다. JPYC는 업비트 상장 첫날인 17 일 오후 7 시 23 분 37.6 원까지 급등했으나 , 불과 6 시간 30 여 분 만인 18 일 오전 1 시 56 분 9 원대로 급락했다 . 강렬한 데뷰 무대에 JPYC측에서도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JPYC는 엔화 가치를 따라가기 때문에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것이 정상이다. 거래소 가격이 시장 가치보다 높아지면, 차익거래자들이 외부에서 더 저렴하게 JPYC를 확보해 거래소에 매도함으로써 가격을 정상 범위로 끌어내리는 방식이다.
매수세가 몰린 반면 외부 물량의 유입은 제한되면서 가격 괴리가 확대됐을 가능성이 있다.
오후 7 시 25 분에는 1 분 만에 시가 35.9 원에서 종가 29.2 원으로 18.7% 떨어졌고 , 오후 7 시 30 분에는 27.1 원까지 밀렸다 . 특히 입금 개시 직후인 오후 7 시 23 분부터 25 분까지 매도 주도 체결이 전체 거래대금의 약 65.5% 를 차지했다 . 공급 증가를 예상한 기존 보유자가 선제적으로 매도하거나 매수자가 주문 가격을 낮추면서, 실제 신규 물량이 유입되기 전부터 가격이 하락할 수 있어서다. 그럼에도 오카베 대표는 업비트 상장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가 우리나라 디지털자산 시장에 데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