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자리 넘보는 비트코인 현물 ETF…블랙록 IBIT, GLD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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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 'IBIT'가 일간 거래에서 5% 넘게 오르며 대표 금 ETF인 'GLD' 거래대금과 상승률을 모두 앞질렀다.
-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IBIT는 해당 세션에서 15억6000만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해 ETF 시장 내 거래대금 5위에 올랐다.IBIT 가격은 장중 45.81달러에서 45.86달러 수준에 거래됐고, 일간 상승률은 5.8%에서 5.9% 수준을 나타냈다.
- IBIT 가격은 장중 45.81달러에서 45.86달러 수준에 거래됐고, 일간 상승률은 5.8%에서 5.9%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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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 'IBIT'가 일간 거래에서 5% 넘게 오르며 대표 금 ETF인 'GLD' 거래대금과 상승률을 모두 앞질렀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IBIT는 해당 세션에서 15억6000만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해 ETF 시장 내 거래대금 5위에 올랐다.IBIT 가격은 장중 45.81달러에서 45.86달러 수준에 거래됐고, 일간 상승률은 5.8%에서 5.9% 수준을 나타냈다. IBIT 가격은 장중 45.81달러에서 45.86달러 수준에 거래됐고, 일간 상승률은 5.8%에서 5.9% 수준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SPDR 골드 셰어스 'GLD'는 398.96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0.15% 상승에 그쳤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IBIT가 전체 ETF 거래대금 5위에 올랐고, GLD는 9위에 자리했다고 짚었다.
그는 평소 GLD 순위가 더 높은 경우가 많다며, 이날에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폭이 더 컸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해당 세션에서 IBIT보다 거래대금이 많았던 상품은 SPY 100억6000만달러, QQQ 67억5000만달러, SOXL 21억7000만달러, IWM 19억9000만달러 등 4개뿐이었다. 이번 수치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전통적인 안전자산 투자수단과 직접 경쟁하는 장면을 보여줬다. 에릭 발추나스는 이날 상위 10개 ETF 구성을 두고 '올해의 완벽한 스냅샷'이라고 평가하며, 대형 지수 추종 수요와 인공지능(AI) 열풍, 가치 희석 거래가 함께 반영됐다고 봤다. 이번 세션에서는 실제 거래대금과 상승률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금 ETF를 앞서며, 두 자산군 사이의 자금 이동을 둘러싼 시장 관심을 다시 키웠다.
5th in overall ETF volume with its BFF (Best Frenemy Forever) $GLD in 9th spot (normally GLD has higher rank, prob btc price up more today). Btw the Top 10 is a perfect snapshot of this year: VOO & Chill + AI Mania + Debasement Trade pic.twitter.com/gXW5A4rlsz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 'IBIT'가 일간 거래에서 5% 넘게 오르며 대표 금 ETF인 'GLD' 거래대금과 상승률을 모두 앞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