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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총 13위로 껑충…테슬라·삼성전자도 추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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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비트코인이 시가총액 기준으로 테슬라와 삼성전자를 제쳤다.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6150억달러(약 2240조8100억원)로 집계돼 테슬라 1조4380억달러(약 2000조원), 삼성전자 1조2370억달러(약…
  •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집계 대상 자산 가운데 13위에 올랐으며, 테슬라와 삼성전자는 각각 14위와 15위를 기록했다.이번 순위 변화는 지난주 비트코인 가격 반등에 따른 것이다.
  • 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6150억달러(약 2240조8100억원)로 집계돼 테슬라 1조4380억달러(약 2000조원), 삼성전자 1조2370억달러(약 1720조원)를 넘어섰다.
시장 반응 긍정BTCTSLA005930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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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비트코인이 시가총액 기준으로 테슬라와 삼성전자를 제쳤다.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6150억달러(약 2240조8100억원)로 집계돼 테슬라 1조4380억달러(약 2000조원), 삼성전자 1조2370억달러(약 1720조원)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집계 대상 자산 가운데 13위에 올랐으며, 테슬라와 삼성전자는 각각 14위와 15위를 기록했다.이번 순위 변화는 지난주 비트코인 가격 반등에 따른 것이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6150억달러(약 2240조8100억원)로 집계돼 테슬라 1조4380억달러(약 2000조원), 삼성전자 1조2370억달러(약 1720조원)를 넘어섰다. 비트코인은 19일 한때 8만1914달러까지 오르며 주간 고점을 기록했다.

주말 사이 8만1000달러를 웃돌면서 시가총액은 20일 약 1조6300억달러(약 2300조원)까지 확대됐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고, 최근에는 24시간 기준 1.02% 내린 8만762달러를 기록했다. 지난주에는 시장을 끌어내릴 만한 요인이 적지 않았지만 비트코인 매수세는 크게 꺾이지 않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목표 범위를 3.75~4.00%로 조정했다. 비트코인은 같은 날 한때 7만4887달러 아래로 밀렸지만 곧 안정을 되찾았다. 매도세가 제한적이었던 것은 시장 참가자들이 법안 통과 실패 가능성을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하고 있었기 때문으로 해석됐다. 비트코인은 16일 저점인 7만4962달러에서 나흘간 상승해 19일 8만1914달러까지 올랐다. 향후 비트코인이 8만달러선을 유지할 수 있을지, SEC의 제도 변화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자금 흐름으로 이어질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