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키움증권, 대형 증권사 중 소비자원 민원 최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증권사를 상대로 한 소비자들의 민원상담도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 키움증권이 국내 대형 증권사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에 가장 많은 상담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 2일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2024년부터 올 9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민원상담 접수 건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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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증권사를 상대로 한 소비자들의 민원상담도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키움증권이 국내 대형 증권사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에 가장 많은 상담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2024년부터 올 9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민원상담 접수 건수를 발표했다. 특정 주식의 상장 당일이나 거래량이 급증하는 시점에 증권사 서버가 다운되어 원하는 시점에 매도하지 못해 손해를 입거나 증권사 담당자와의 연락 불가, 수수료 감면 이벤트의 부당성 주장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키움증권은 올해 9월까지 접수된 소비자민원상담 이 대형 증권사 중 가장 많은 9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철저한 민원 처리와 서비스 개선이 투자자 신뢰 회복을 위한 반대급부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소비자민원상담 64건이 집계되며 대형 증권사 민원 증가 흐름에 포함됐습니다.
👥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증권사 관련 민원상담은 2024년 78건에서 2025년 122건, 그리고 2026년에는 9월까지만 벌써 141건에 달할 정도로 매년 가파르게 치솟고 있어요. 🏢 증시 호황 속에서 몸집을 키워온 대형 증권사들이 예기치 못한 도전에 직면했어요. 📊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키움증권이 93건으로 가장 많은 상담 건수를 기록했고 한국투자증권 66건, 미래에셋증권 64건, 삼성증권 49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답니다. 💻 이들 증권사는 주로 거래량이 폭증하는 시점에 서버가 다운되거나 모바일앱 전산 오류가 발생하고, 계약불이행이나 부당행위와 관련된 민원 제기에 시달리고 있어요. 📋 특히 2024년부터 2026년 9월까지 접수된 민원 데이터가 낱낱이 공개되면서, 증권시장의 건전한 거래 질서와 소비자 보호 제도를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