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내재변동성, 최근 3년 최저권…가격 변동 확대 가능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이 8만2000달러 안팎에서 지지력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이 가격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ETF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ETF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단가인 약 8만2000달러 부근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 비트와이즈는 단기 보유자(STH)의 평균 매입단가를 약 7만4800달러, 시장 전체 투자자의 손익 분기점을 나타내는 트루 마켓 평균(True Market Mean)을 약 7만7600달러로 제시했다.
본문
비트코인(BTC)이 8만2000달러 안팎에서 지지력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이 가격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ETF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ETF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단가인 약 8만2000달러 부근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와이즈는 단기 보유자(STH)의 평균 매입단가를 약 7만4800달러, 시장 전체 투자자의 손익 분기점을 나타내는 트루 마켓 평균(True Market Mean)을 약 7만7600달러로 제시했다. 비트코인의 30일과 60일 거래 범위는 각각 1.8%, 3.0% 수준까지 좁아졌다.
옵션시장의 등가격 내재변동성 역시 최근 3년 범위의 저점 부근까지 내려와 향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이번 주 들어 현재까지 10억74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다만 장기 보유자들의 실현이익이 증가하고 순포지션 변화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일부 물량이 시장에 풀리고 있는 점은 가격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비트와이즈는 최근 가격이 9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을 웃돌았지만 21일 EMA 아래에 머물러 있어 상승 동력이 아직 강하지는 않다고 평가했다. 2200~2300달러 구간에는 실현가격과 단기 보유자 평균 매입단가가 겹쳐 강한 지지 구간이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이번 주 현재까지 1억145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다만 옵션시장에서는 콜옵션 매수 비중이 높아 트레이더들의 방향성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와이즈는 이번 업그레이드로 블록 최종 확정 시간이 기존 약 8초에서 150밀리초(ms) 수준으로 줄어들며 네트워크 안정성과 거래 확정 속도가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