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은행·기업 결제망에 가상자산 서비스 연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인베이스가 스테이블코어와 지역 은행의 디지털자산 서비스 연동을 지원하고 씨티와 기업 결제 협력을 발표했다.
- 코인베이스($COIN)가 지역 은행의 디지털자산 수탁·거래와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결제까지 금융기관 대상 서비스를 넓히고 있다.
- 두 협력을 통해 은행과 기업은 기존 금융 플랫폼에서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본문
코인베이스가 스테이블코어와 지역 은행의 디지털자산 서비스 연동을 지원하고 씨티와 기업 결제 협력을 발표했다. 코인베이스($COIN)가 지역 은행의 디지털자산 수탁·거래와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결제까지 금융기관 대상 서비스를 넓히고 있다. 두 협력을 통해 은행과 기업은 기존 금융 플랫폼에서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코인베이스가 금융기관 대상 가상자산 인프라를 확대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코인베이스의 서비스 확대가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의 통합을 앞당길 수 있다는 내용도 전했다. 코인베이스는 9월 16일 스테이블코어(Stablecore)와 제휴해 미국 지역·커뮤니티 은행과 신용조합이 기존 금융 플랫폼에서 디지털자산 수탁·거래·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제공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어 플랫폼이 미국 내 3000곳이 넘는 은행과 신용조합의 시스템에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씨티의 뱅킹 인프라를 코인베이스 가상계좌에 적용해 기업 고객이 법정화폐를 받고 보유·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입금된 법정화폐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동 전환하는 구조다. 씨티의 기업 결제 플랫폼 ‘스프링 바이 씨티’를 이용하는 기관 고객은 가맹점 결제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받을 수 있다. 양사는 미국에서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고 이후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협력은 코인베이스가 기관용 거래·수탁 인프라를 은행의 고객 접점과 결제망에 연결하는 사례다. 실제 서비스 범위와 이용 규모는 각 금융기관의 도입과 운영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