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KB금융 3Q 역대급 실적 중 비은행 40%…증권계열 파죽지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KB금융그룹의 비은행 계열사들이 3분기까지 그룹 순이익의 약 40%를 담당했지만 실적은 업종별로 엇갈렸다.
  • KB증권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반면 KB손해보험과 KB라이프생명은 감소했다.
  • 29일 KB금융의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누적 순이익 5조7921억원 가운데 은행과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는 각각 약 60%, 40%로 집계됐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KB금융그룹의 비은행 계열사들이 3분기까지 그룹 순이익의 약 40%를 담당했지만 실적은 업종별로 엇갈렸다. KB증권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반면 KB손해보험과 KB라이프생명은 감소했다. 29일 KB금융의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누적 순이익 5조7921억원 가운데 은행과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는 각각 약 60%, 40%로 집계됐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조675억원으로 전년 동기 4967억원보다 114.9%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712억원으로 전분기 4485억원보다 39.5% 감소했다. KB손해보험의 누적 순이익은 6811억원으로 전년 동기 7669억원보다 11.2% 감소했다. KB라이프생명도 누적 순이익이 2548억원에서 2106억원으로 17.3% 줄었다. KB국민카드는 누적 순이익 331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511억원 증가했다.

KB국민은행은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57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했다.

누적 기준 CCR은 0.40%로 전년 동기보다 0.06%p 낮아졌지만 분기 충당금 부담은 다시 증가했다. 비은행 계열사 간 실적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예금 조달구조와 부실채권 관리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관건이다. 그룹의 고정이하여신도 전분기보다 늘어나 수익 확대와 자산건전성 관리가 동시에 과제로 떠올랐다.29일 KB금융의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누적 순이익 5조7921억원 가운데 은행과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 KB금융그룹의 비은행 계열사들이 3분기까지 그룹 순이익의 약 40%를 담당했지만 실적은 업종별로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