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자본증권 점검]④ 우리금융 돋보인 운용력…순상환에 4000억 조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우리금융그룹의 신종자본증권 잔액이 1년 전과 사실상 같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반기 배당액은 소폭 늘었다.
- 상반기에는 신규 발행 없이 기존 물량 2000억원을 상환했지만 지난해 하반기 증가분이 이를 상쇄했다.
- 8월에는 4000억원을 새로 발행하며 자본성 조달을 재개했다.20일 금융권에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6월 말 별도 기준 신종자본증권 잔액은 3조5108억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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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의 신종자본증권 잔액이 1년 전과 사실상 같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반기 배당액은 소폭 늘었다. 상반기에는 신규 발행 없이 기존 물량 2000억원을 상환했지만 지난해 하반기 증가분이 이를 상쇄했다. 8월에는 4000억원을 새로 발행하며 자본성 조달을 재개했다.20일 금융권에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6월 말 별도 기준 신종자본증권 잔액은 3조5108억500만원이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신종자본증권 3987억8900만원을 발행하고 7000억원을 상환했다. 조달 자금 중 2000억원은 기존 채무 상환에 활용하고 나머지 20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배정했다. 발행 규모를 최초 계획보다 48.1% 확대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신규 발행에 따른 배당 부담은 발행 이후 적용되는 조건과 지급 일정에 따라 향후 실적에 반영된다.
지난해에도 상반기 3000억원 넘게 순상환한 뒤 하반기 장부잔액이 약 2000억원 증가하는 등 반기별 조달 규모를 달리했다.
우리금융은 자본 수준과 시장 조달 여건, 기존 발행분의 상환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행과 상환 시기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신규 신종자본증권 발행 없이 기존 물량 2000억원을 상환했다"며 "신종자본증권 배당액에는 각 발행분의 조건과 배당 지급 일정 등이 반영되며 업그레이드된 자본 적정성과 시장 상황을 고려해 향후 발행·상환 규모를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8월에는 4000억원을 새로 발행하며 자본성 조달을 재개했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6월 말 별도 기준 신종자본증권 잔액은 3조5108억500만원이다. 지난해 말 3조7102억2800만원과 비교하면 1994억2300만원 감소했다.신종자본증 우리금융그룹의 신종자본증권 잔액이 1년 전과 사실상 같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반기 배당액은 소폭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