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바이낸스 탈취금 31억달러 연관 주소에…추적 지갑 2만개 넘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엘립틱은 탈취 자금 64억3000만달러 가운데 31억1000만달러가 해킹 연관 주소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에서 탈취된 64억3000만달러(약 8조6676억원) 가운데 31억1000만달러(약 4조1923억원)가 해킹 연관 주소에 남아 있다.
  • 두 금액은 각각 탈취 당시 평가액과 추적 시점의 연관 주소 잔액을 가리킨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엘립틱은 탈취 자금 64억3000만달러 가운데 31억1000만달러가 해킹 연관 주소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에서 탈취된 64억3000만달러(약 8조6676억원) 가운데 31억1000만달러(약 4조1923억원)가 해킹 연관 주소에 남아 있다. 두 금액은 각각 탈취 당시 평가액과 추적 시점의 연관 주소 잔액을 가리킨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엘립틱(Elliptic) 은 6일 오후 5시45분(한국시간) 갱신한 자금 추적 분석에서 이같이 밝혔다. 엘립틱은 64억3000만달러를 10월 29일 탈취 당시 기준으로 평가했다. 연관 주소에 남은 31억1000만달러가 모두 미세탁 자금이라는 뜻은 아니다. 엘립틱이 별도로 집계한 동결·압류액은 28억5000만달러(약 3조8418억원)로 전체 탈취액의 44%다. 한편 다른 탈취 자산을 교환해 확보한 비트코인은 약 1650개, 1억2400만달러(약 1672억원) 규모다.

엘립틱은 이 전환 자금 상당수가 여전히 공개 블록체인의 연관 주소에 있다고 분석했다.

자금 이동에는 16개 블록체인과 2만개가 넘는 지갑 이 동원됐다. 트론(TRX)은 약 2억2000만달러(약 2966억원) 규모가 세탁 경로를 거쳤고, 엘립틱은 이 자금의 상당 부분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로 옮겨졌다고 분석했다. 엘립틱은 자금 추적 분석에서 6일 오후 5시45분(한국시간) 기준 다른 코인으로 교환된 자금 상당수가 공개 블록체인의 연관 주소에 남아 있고, 실제 현금화된 금액은 극히 적을 것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