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킹 뒤 센토라 모포 금고 환매 요청 모두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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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센토라는 모포 금고 두 곳의 환매 요청을 모두 처리했고, 자사가 관리하는 시장에서 부실채권은 없었다고 밝혔다.
- 센토라(Sentora)는 바이낸스 사고 보고서에서 모포(Morpho) 금고 두 곳의 환매 요청을 모두 처리했다고 밝혔다.
- 자사가 관리하는 대출시장에서는 약 3만5000달러(약 4718만원) 규모 청산이 한 차례 있었지만 부실채권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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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라는 모포 금고 두 곳의 환매 요청을 모두 처리했고, 자사가 관리하는 시장에서 부실채권은 없었다고 밝혔다. 센토라(Sentora)는 바이낸스 사고 보고서에서 모포(Morpho) 금고 두 곳의 환매 요청을 모두 처리했다고 밝혔다. 자사가 관리하는 대출시장에서는 약 3만5000달러(약 4718만원) 규모 청산이 한 차례 있었지만 부실채권은 발생하지 않았다. 토큰포스트는 앞서 바이낸스 지갑 5곳에서 리플(XRP) 2억3346만개가 공격자 주소로 옮겨지며 공격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 바이낸스 (Binance)는 조사 보고서에서 공격자가 내부 지갑 서명 서비스에 접근해 통상적인 출금 절차 밖에서 거래를 실행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가 밝힌 사고 영향 규모는 63억4000만달러(약 8조5463억원)다.
바이낸스는 한국시간 11월 1일 오후 3시부터 9시간 30분 동안 출금 46억4900만달러와 입금 10억1000만달러를 처리해 약 36억4000만달러(약 4조906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발표했다.
에이브(AAVE)는 바이낸스 사고에 대응해 V3의 16개 네트워크 준비금 175개와 V4의 4개 네트워크 준비금 117개를 동결했다. 공격자는 한국시간 4월 19일 오전 2시 35분께 크로스체인 브리지에서 rsETH 11만6500개를 빼냈으며, 당시 가치는 약 2억9200만달러(약 3936억원)였다. 센토라는 켈프다오 사고 뒤 5일 동안 대출 프로토콜에서 109억달러(약 14조6932억원)가 빠져나갔으며, 해당 관측 기간에 복귀한 자금은 없다고 집계했다. 센토라의 바이낸스 사고 보고서는 전체 대출시장의 순유출액을 제시하지 않아 두 사건의 자금 이탈 규모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없다. 한 참여자는 대규모 차입 속도 제한이 부족하다고 주장했고, 다른 참여자는 6000만달러(약 809억원) 규모 담보 공급만으로 전 시장을 동결한 것은 과잉 대응이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