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中 프리미엄 PC방 잡아라… 게이밍 OLED 영토 확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삼성D, 中 아이카페 QD-OLED 인증 연말까지 60곳으로 확대 계획 LGD도 앤트게이머 등과 협업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중국의 프리미엄 게임 공간인 ‘아이카페’를 무대로 게이밍 OLED 시장 공략에 나섰다.
-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지 인터넷 카페를 QD-OLED(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 인증점으로 조성하고, LG디스플레이는 중국 모니터 브랜드와 손잡고 고성능 OLED 패널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 삼성디스플레이는 AOC·에이수스(ASUS)·HKC·MSI·타이탄 아미(TitanArmy)·뷰소닉(ViewSonic) 등 6개 브랜드와 협력해 중국 주요 도시의 아이카페를 QD-OLED 인증점으로 지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본문
삼성D, 中 아이카페 QD-OLED 인증 연말까지 60곳으로 확대 계획 LGD도 앤트게이머 등과 협업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중국의 프리미엄 게임 공간인 ‘아이카페’를 무대로 게이밍 OLED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지 인터넷 카페를 QD-OLED(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 인증점으로 조성하고, LG디스플레이는 중국 모니터 브랜드와 손잡고 고성능 OLED 패널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AOC·에이수스(ASUS)·HKC·MSI·타이탄 아미(TitanArmy)·뷰소닉(ViewSonic) 등 6개 브랜드와 협력해 중국 주요 도시의 아이카페를 QD-OLED 인증점으로 지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QD-OLED 모니터를 30대 이상 설치한 매장 가운데 이용객이 많은 곳을 선정해 인증 간판과 전용 홍보물, 내부 인테리어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중국 아이카페는 게이밍 OLED 모니터 판매량의 30~40%를 차지하는 주요 채널이자, 고사양 모니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꼽힌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중국 게이밍 모니터 판매량은 2023년 493만대에서 2025년 1112만대로 약 2.2배 늘었다. HKC의 게이밍 브랜드 앤트게이머는 지난 9월 신제품 발표회에서 LG디스플레이의 4세대 탠덤 WOLED 패널을 적용한 27인치 모니터를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는 AOC·뷰소닉·ASUS 등과도 협업하고 있으며, 중국 아이카페 시장에 540㎐ 주사율의 24.5인치 게이밍 OLED 패널도 공급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아이카페와 게이밍 호텔이 고사양 PC와 모니터를 직접 체험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OLED 업체들의 새로운 마케팅·판매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양사는 각각 QD-OLED 인증점 조성과 현지 브랜드 협업을 통해 게이머와의 접점을 넓히고, 성장하는 중국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프리미엄 PC방 채널의 체험 수요가 실제 패널 공급 확대로 이어지며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중국의 프리미엄 게임 공간인 '아이카페'를 대상으로 게이밍 OLED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삼성은 QD-OLED 인증점을 조성하고 LG는 고성능 OLED 패널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