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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페제시키안과 뉴욕 회동 가능성 열어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을 언급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의 회동 가능성을 열어뒀다.
  • 이란 정부는 21일 방미 계획을 확인했고, 미국 국무부는 이란 핵심 대표단의 유엔총회 참석 비자를 승인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을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의 회동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란 정부는 21일 방미 계획을 확인했고, 미국 국무부는 이란 핵심 대표단의 유엔총회 참석 비자를 승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유엔총회 기간 만날 가능성에 “아마 열려 있다”고 말했다. 폭스뉴스 영상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회동 의향을 보인 발언이 담겼지만, 공식 회담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Axios 인터뷰에서 이란전을 둘러싸고 “큰 결정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대통령과의 회동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앞선 보도 가 나왔지만, 이번에도 구체적인 회담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간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바레인·쿠웨이트·오만 등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정상 또는 외무장관과 이란전의 다음 단계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회동 의향과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뉴욕 방문 계획이다. AP통신은 21일 비트코인(BTC)이 8만5000달러를 회복했고, 이란 외교 가능성과 국제유가 하락 속에 가상자산 관련 종목이 올랐다고 보도했다. 더내셔널은 시장에서 중동 위험 프리미엄 일부가 제거되고 있다는 KCM Trade 수석 시장분석가의 발언을 전했고, DTN은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21일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고 보도했다. 다만 유가 하락과 비트코인 상승이 회동 가능성에서 직접 비롯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