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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운전도 사치?…일론 머스크가 그리는 테슬라 미래 전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테슬라가 장기적으로 운전자가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차량을 고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만 남기는 구상을 제시했다.
  • 자율주행을 기본으로 하고 수동 운전은 일부 고객을 위한 선택 사양으로 남긴다는 방향이다.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신형 로드스터 공개 행사에서 "장기적으로 테슬라가 만드는 차량 중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차는 로드스터가 유일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스페이스엑스 시설에서 열린 행사에서 로드스터는 경사 구조물을 올라 거꾸로 달리고, 공중에서 자세를 바꿔 착지했다.
시장 반응 긍정TSLA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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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테슬라가 장기적으로 운전자가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차량을 고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만 남기는 구상을 제시했다. 자율주행을 기본으로 하고 수동 운전은 일부 고객을 위한 선택 사양으로 남긴다는 방향이다.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신형 로드스터 공개 행사에서 "장기적으로 테슬라가 만드는 차량 중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차는 로드스터가 유일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스페이스엑스 시설에서 열린 행사에서 로드스터는 경사 구조물을 올라 거꾸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신형 로드스터 공개 행사에서 "장기적으로 테슬라가 만드는 차량 중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차는 로드스터가 유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스페이스엑스 시설에서 열린 행사에서 로드스터는 경사 구조물을 올라 거꾸로 달리고, 공중에서 자세를 바꿔 착지했다.

라스 모라비 테슬라 수석 엔지니어는 "가끔은 재미도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본 퍼포먼스 트림 예약자는 10일 이내 총 5만달러(약 6690만원)의 예약금을 내야 한다. 테슬라가 2017년 공개한 파운더스 시리즈에는 25만달러(약 3억3450만원)의 선납금이 요구됐다. 일론 머스크는 과거 운전을 현대식 엘리베이터 조작에 빗대며 자동화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다만 기존 차종에서 수동 운전 기능을 언제 없앨지 구체적인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로드스터를 제외한 차량을 자율주행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장기 구상이 현실화하면, 직접 운전하는 경험이 고가 스포츠카의 특권으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