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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D-7, 인상 53.2%·동결 44.4%...물가 지표가 마지막 변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결정을 일주일 앞두고 시장 전망이 인상과 동결로 팽팽하게 갈렸다.
  • 이번 주 생산자물가(PPI)와 소비자물가(CPI)가 마지막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 9월 17일 새벽 3시 나올 FOMC 결과를 두고 예측시장은 기준금리가 3.75~4.00% 구간에 놓일 확률을 53.2%로 보고 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결정을 일주일 앞두고 시장 전망이 인상과 동결로 팽팽하게 갈렸다. 이번 주 생산자물가(PPI)와 소비자물가(CPI)가 마지막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9월 17일 새벽 3시 나올 FOMC 결과를 두고 예측시장은 기준금리가 3.75~4.00% 구간에 놓일 확률을 53.2%로 보고 있다. 9월 10일 기준 '금리 CHECK'에 따르면 시장이 가장 높게 본 금리 구간은 3.75~4.00%로 확률은 53.2%다. 현재 금리인 3.50~3.75%를 유지할 가능성은 44.4%로 나타났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는 한국시간 9월 17일 새벽 3시 (현지시간 9월 16일 오후 2시) 발표된다.시장 전망은 최근에도 크게 움직였다.

8월 28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매파적으로 읽히자 9월 0.25%p 인상 확률은 CME FedWatch 기준 전날 35.4%에서 57.5%로 올랐고, 9월 3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비둘기파적으로 읽히자 직전 65%에서 9월 3일 49.4%로 낮아졌다. 9월 4일 8월 비농업 고용이 16만2천명 증가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자 같은 확률은 49.4%에서 60.4%로 다시 올랐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8월 28일 여름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좋았어도 기저 물가 흐름이 의미 있게 개선됐다고 보기 어렵고, 2% 목표로 분명하고 충분히 빠르게 향한다는 확신이 없으면 추가 긴축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근원 전망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4.6% 상승이다. 예상보다 높은 물가가 확인되면 인상 전망에 힘이 실릴 수 있다.

로이터가 9월 4~9일 이코노미스트 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93명 중 65명이 9월 15~16일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3.50~3.75%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고 나머지는 0.25%p 인상을 전망했으며, 동결 예상 비중은 8월 조사의 90%에서 약 70%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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