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역사상 이런 적 없었다... 올해만 10번 멈춘 코스피, 이유 봤더니 [투자360]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시장에서 모두 서킷 블레이커와 사이드카가 발동되었는데, 서킷브레이커가 같은 날 발동된 것은 지난 7월29일 이후 [헤럴드경제=서상혁·김서현 기자] “왜 내가 내 돈을 못 보내게 하느냐.”
- A씨는 다음 날 영업점을 찾아 항의하다, 다음 날에야 경찰에 사기 피해를 신고했다.
-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사기 예방 기자간담회’에서는 이처럼 피해자가 사기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사례와 이를 막기 위한 은행의 대응 과정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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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시장에서 모두 서킷 블레이커와 사이드카가 발동되었는데, 서킷브레이커가 같은 날 발동된 것은 지난 7월29일 이후 [헤럴드경제=서상혁·김서현 기자] “왜 내가 내 돈을 못 보내게 하느냐.” 지난 2월 우리은행 고객인 50대 A씨는 이미 1억2000만원을 보낸 지인 계좌에 8000만원을 추가로 송금하려다 은행에 가로막혔다. A씨는 다음 날 영업점을 찾아 항의하다, 다음 날에야 경찰에 사기 피해를 신고했다.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사기 예방 기자간담회’에서는 이처럼 피해자가 사기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사례와 이를 막기 위한 은행의 대응 과정이 공개됐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A씨 계좌에는 가족 명의 계좌에서 1억2000만원이 입금된 뒤 곧바로 다른 은행의 계좌로 이체됐다.
이후 A씨 본인의 증권계좌에서 8000만원이 추가로 들어왔고, 이 돈을 같은 계좌로 송금하려는 과정에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이 작동해 이체가 차단됐다.
우리은행은 즉시 상대 은행에 연락해 해당 계좌가 투자사기로 신고된 사실을 확인하고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세간에 떠도는 ‘재산 2조원설’을 일축하면서 건물만 3채를 갖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서장훈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 “건물 3채를 갖고 있지만 나름의 고충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김희철이 예능에서 장난치다 2조원까지 부풀려졌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국내에 2조원을 가진 사람은 35명뿐이더라”며 “내가 뭘해서 2조를 벌겠나. ‘2조 재산설’을 일축한 그는 선수 때 제가 번 돈을 집에서 쓰지 않아서 오롯이 계속 모을 수 있었다”며 “제가 번 걸 모으니까, 쌓이면서 조금 더 늘어나게 됐다”고 건물주가 된 비결을 전했다.
그는 이어 “나를 위해 쓰는 돈은 음식 배달비 정도”라며 “옷도 맞는 게 없어 사지 않고, 전기세도 아끼며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코스피가 유례없는 변동성을 겪고 있다.
올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증시 비상브레이크’로 불리는 서킷브레이커가 10번이나 발동됐다. 역대 16번의 발동 사례 가운데, 무려 62.5%가 올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