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마을’로 돌아간 현대차 주가…개미들 ‘아비규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외국인 14거래일 연속 매도세 기록 KB증권 목표가 90만원→70만원 낮춰 여기에 증권사에서 최근 들어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하는 모습이다.
- 14일 오전 11시15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1.11%(3500원) 오른 31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 현대차 주가는 지난 6월1일 장중 78만30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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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4거래일 연속 매도세 기록 KB증권 목표가 90만원→70만원 낮춰 여기에 증권사에서 최근 들어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하는 모습이다. 14일 오전 11시15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1.11%(3500원) 오른 31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 주가는 지난 6월1일 장중 78만30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역사적으로도 이례적인 외국인 이탈세”라며 “외국인 투자자 복귀의 트리거는 신사업 기대감 또는 현대차의 주당순이익(EPS) 기대치 상향 조정 등 본업의 회복 가능성”이라고 밝혔다. KB증권은 현대차 목표주가를 7월 20일 무려 90만원에서 지난 12일 70만원으로 20만원을 하향 조정했다. KB증권은 올해와 내년 현대차 영업이익이 각각 9조9000억원, 8조9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4.1%, 9.4%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유진투자증권도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75만원에서 60만원으로 20% 낮췄다.
신영증권은 올해 3분기 현대차 매출액은 44조원, 영업이익은 2조36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6%, 7%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문용권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부터 현대차 영업이익은 시장 추정치를 밑도는 중”이라며 “판매관리비는 기대 이상으로 엄격하게 통제됐으나 자동차 판매 부진에 따른 가동률 하락과 이에 따른 고정비 부담 확대로 매출 총이익률이 기대치를 밑돈 것이 수익성 훼손의 주요 배경”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외국인지분율 이 23.9%로 하락하며 넉달 만에 주가가 반토막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차 주가가 최고가의 반토막으로 떨어지며 개인 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으며, 최근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하고 있다. 외국인 14거래일 연속 매도세 기록 KB증권 목표가 90만원→70만원 낮춰현대차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