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AI 유망 투자처는 대만...코스피는 ‘위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3분기 자취엔지수 수익률, 코스피보다 앞서 구성 종목 10개 중 1개, 올해 주가 2배로 전문가들, 한국 아닌 대만 주식 권해 “한국은 삼전닉스뿐...AI 수혜 기업 적다” 블룸버그통신이 인공지능(AI) 관련 유망 투자처로 대만 증시를 꼽으며 한국 코스피는 매력이 떨어진다고 7일(현지시간) 지적했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외에 마땅한 AI 수혜 기업이 없는 데다 이마저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 등 정책 실패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었다는 지적이다.
- 블룸버그에 따르면 대만 자취엔지수는 지난 분기 코스피 수익률을 약 23%포인트 웃돌며 2000년 이후 가장 큰 격차를 기록했다.
본문
3분기 자취엔지수 수익률, 코스피보다 앞서 구성 종목 10개 중 1개, 올해 주가 2배로 전문가들, 한국 아닌 대만 주식 권해 “한국은 삼전닉스뿐...AI 수혜 기업 적다” 블룸버그통신이 인공지능(AI) 관련 유망 투자처로 대만 증시를 꼽으며 한국 코스피는 매력이 떨어진다고 7일(현지시간) 지적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외에 마땅한 AI 수혜 기업이 없는 데다 이마저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 등 정책 실패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었다는 지적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대만 자취엔지수는 지난 분기 코스피 수익률을 약 23%포인트 웃돌며 2000년 이후 가장 큰 격차를 기록했다.
“대만 증시는 반도체 설계·제조·패키징·네트워킹·서버 등 AI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반면 한국 증시의 상승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에 크게 집중돼 있다”며 “메모리 반도체 상승 사이클에 의구심이 커질 경우 한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더 취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달 4~10일 펀드매니저 87명(총 운용자산 2110억달러)을 대상으로 실시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조사에 따르면 이들 중 40%가 대만 주식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 한국 주식의 경우 25%에 불과했다. 비카스 퍼샤드 싱가포르 M&G인베스트먼츠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우리가 보는 차이는 단순히 AI 노출도가 얼마나 큰가가 아니라 그 AI 노출을 뒷받침하는 이익의 성격이 무엇인가에 있다”며 “대만 기업의 이익은 판매량 증가에서 나오기 때문에 실적 전망 상향이 더 광범위하고 지속적이지만 한국 기업의 단기 이익은 가격 상승에서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대만 자취안지수는 향후 1년 예상 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의 약 18배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블룸버그의 AI 가치사슬 평가에서 한국 증시의 반도체 집중 사례로 언급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코스피 반도체 집중 사례로 거론되며 대만 증시와 비교되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대만 증시가 AI 관련 투자처로 각광받으며 한국 코스피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만은 AI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반면, 한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에 집중되어 있어 증시의 취약성이 커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 3분기 자취엔지수 수익률, 코스피보다 앞서 구성 종목 10개 중 1개, 올해 주가 2배로 전문가들, 한국 아닌 대만 주식 권해 “한국은 삼전닉스뿐...AI 수혜 기업 적다”“‘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