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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피 피난처' 지수연동예금에 뭉칫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시중銀 3분기 ELD 3.5조 판매변동장에 ETF 판매 91% 급감증시 떠난 '역머니무브' 자금ELD 상품에 매달 1조씩 몰려당국 은행권ETF 제재도 한몫 신한지주 산하 신한은행이 녹아웃조건 불이익을 사실상 없앤 ELD를 이달 출시했습니다.
  • 이 상품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를 추종하며 연 3.41~3.71% 수익을 보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 상품성 개선이 변동성 국면의 안정투자 수요를 흡수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시장 반응 중립KOSPI005930000660
ARTICLE BRIEF

본문

시중銀 3분기 ELD 3.5조 판매변동장에 ETF 판매 91% 급감증시 떠난 '역머니무브' 자금ELD 상품에 매달 1조씩 몰려당국 은행권ETF 제재도 한몫 신한지주 산하 신한은행이 녹아웃조건 불이익을 사실상 없앤 ELD를 이달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를 추종하며 연 3.41~3.71% 수익을 보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상품성 개선이 변동성 국면의 안정투자 수요를 흡수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3분기(7~9월) 은행의 상장지수펀드(ETF) 신탁 판매액은 2조9562억원으로 급감한 반면, 지수연동예금(ELD) 판매액은 3조4555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코스피의 급락과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금융당국의 불완전판매 점검도 이러한 판매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위험을 피하고 싶어 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안전한 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요.

📉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주가 흐름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으로 돈이 몰리고 있는 이유예요. 💰 다만, 주가가 너무 많이 오르면 오히려 수익이 제한되는 '녹아웃' 조건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입할 때 조건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답니다. 시중은행들은 증시를 떠난 자금을 다시 끌어들이기 위해 지수연동예금(ELD) 상품성을 개선하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요. ✨ 반면, 은행들이 주로 판매하던 상장지수펀드(ETF) 신탁은 금융당국의 불완전판매 점검과 증시 하락 탓에 판매액이 엄청나게 줄어들며 큰 타격을 입었어요.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상장지수펀드(ETF) 판매 과정에서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들여다보며 현장 검사에 나섰어요. 🛑 한편으로는 지수연동예금(ELD)에 대해서도 상품 구조와 수익 제한 조건을 소비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도록 지도하면서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