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8인치 폴더블 맥북 계획 취소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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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애플($AAPL)이 16.1~18인치 폴더블 맥북 제품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 아이패드와 맥의 경계를 넘나드는 대화면 폴더블 기기 구상이 제품 로드맵에서 빠졌다는 보도다.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한국시간 4일 옴디아(Omdia)...
- 애플이 16.1~18인치 폴더블 맥북 제품 계획을 취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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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APL)이 16.1~18인치 폴더블 맥북 제품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패드와 맥의 경계를 넘나드는 대화면 폴더블 기기 구상이 제품 로드맵에서 빠졌다는 보도다.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한국시간 4일 옴디아(Omdia)... 애플이 16.1~18인치 폴더블 맥북 제품 계획을 취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화면 폴더블 맥·아이패드 구상은 밀리고, 폴더블 아이폰 공개 여부가 단기 관전점으로 남았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한국시간 4일 옴디아(Omdia) 연구노트에 애플의 향후 맥·아이패드 로드맵과 함께 16.1~18인치 폴더블 맥북 제품 계획이 취소됐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맥루머스(MacRumors)도 같은 연구노트를 근거로 애플이 대형 폴더블 맥북과 별도 OLED 맥북 제품 계획을 접었다고 전했다.
이번 제품은 그동안 18~20인치 안팎의 폴더블 아이패드, 또는 화면 전체가 접히는 맥북 형태로 거론돼 온 기기와 같은 계열로 보인다.
제품 분류상 아이패드와 맥북 사이에 놓이는 만큼 운영체제, 입력 방식, 화면 내구성, 무게가 모두 설계 변수로 작용한다. 맥루머스는 애플이 14.4~16.1인치 OLED 맥북 제품 계획도 취소했다고 전했다. 대신 애플은 LCD 맥북 에어와 OLED 맥북 프로 사이에 놓일 13.8인치 맥북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제품 구성을 조정한 것으로 보도됐다. 본지는 앞서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용 애플펜슬 시제품을 시험했지만 동반 공개 가능성은 낮다는 보도 를 전했다. 대화면 폴더블 맥·아이패드 구상의 재개 여부는 이후 제품 반응과 디스플레이 기술 진전 속도에 따라 다시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