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1% 반등해 5638 마감…반도체주 강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3% 넘게 오르며 56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도 4거래일 만에 상승했다.이날 코스피는 169포인 지수는 189포인트(3.5%) 오른 5659로 출발해 강세를 이어갔다.
- 오전 10시 13분에는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지난 2거래일간의 순매도에서 돌아서 5910억원을 순매수했다.
본문
코스피는 3% 넘게 오르며 56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도 4거래일 만에 상승했다.이날 코스피는 169포인 지수는 189포인트(3.5%) 오른 5659로 출발해 강세를 이어갔다. 오전 10시 13분에는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지난 2거래일간의 순매도에서 돌아서 5910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도 282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인 반면 개인은 949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4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으나, 기관과 개인은 각각 260억원과 440억원 매수 우위였다. 앤트로픽은 이번 IPO를 통해 최대 2조달러(약 2700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1천억달러(약 133조 원)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5.4%)와 셀트리온(-0.7%)을 제외하고 대부분 올랐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4.5%)와 의료·정밀기기(4.3%), 제조(3.5%)가 코스피 상승률을 웃돌았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660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5억원과 1500억원을 순매수했다. 월말을 맞아 반도체 수출기업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나온 데다 예상을 웃돈 국내 경제성장률과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는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은 1.0%로, 지난 8월 제시한 3분기 성장률 전망치(0.3%)의 세 배를 넘었다. 다만, 28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과 저점 인식에 따른 달러 매수세, 달러 강세가 맞물리면서 환율의 추가 하락을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