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억달러 평가 카스텔리온, 미 해군 극초음속 미사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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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미국 방산 스타트업 카스텔리온(Castelion)의 기업가치가 130억달러(약 17조4720억원)로 제시됐다.
- 미 해군은 이 회사가 개발하는 극초음속 미사일 블랙비어드(Blackbeard) 초기 물량의 생산을 주문했다.
- 카스텔리온은 8월 19일 시리즈 C 투자 발표에서 해당 평가액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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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산 스타트업 카스텔리온(Castelion)의 기업가치가 130억달러(약 17조4720억원)로 제시됐다. 미 해군은 이 회사가 개발하는 극초음속 미사일 블랙비어드(Blackbeard) 초기 물량의 생산을 주문했다. 카스텔리온은 8월 19일 시리즈 C 투자 발표에서 해당 평가액을 밝혔다. 회사는 투자 라운드 규모를 10억달러(약 1조3440억원)라고 발표했다. 세부 항목은 지분 투자 8억달러(약 1조752억원)와 회전신용 한도 약정 2억5000만달러(약 3360억원)다. 두 항목의 합계는 10억5000만달러(약 1조4112억원)로, 발표한 라운드 규모보다 5000만달러(약 672억원) 많다. 브라이언 하르기스(Bryon Hargis) 카스텔리온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포천(Fortune)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해냈지만 미국인은 아직 못 했다”고 말했다.
미 의회조사국(CRS)은 2026년 1월 6일 자료에서 미국은 작전용 극초음속 무기를 아직 배치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러시아는 2019년 극초음속 활공체 아방가르드(Avangard)를 실전 배치했다. 같은 GAO 보고서에서 해군 구축함을 이용한 다음 시험은 2027년으로 미뤄졌다고 설명했다. 미 해군 항공전력획득실(PAE(A))은 9월 30일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카스텔리온은 8월 19일 투자 발표에서 블랙비어드의 전력화 목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