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3분기 연산비, 전분기보다 77.5% 늘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앤트로픽의 3분기 연산·인프라 비용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 앤트로픽 (Anthropic)의 3분기 연산·인프라 비용은 전분기보다 77.5% 늘었다.
- 매출 증가율 46.7%를 웃돌았고, 영업손익은 2분기 이익에서 3분기 손실로 돌아섰다.
본문
앤트로픽의 3분기 연산·인프라 비용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앤트로픽 (Anthropic)의 3분기 연산·인프라 비용은 전분기보다 77.5% 늘었다. 매출 증가율 46.7%를 웃돌았고, 영업손익은 2분기 이익에서 3분기 손실로 돌아섰다. 앤트로픽은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S-1 수정 신고서에 3분기 매출 169억5600만달러(약 22조7890억원), 연산·인프라 비용 98억6300만달러(약 13조2560억원)를 기재했다. 2분기 매출은 115억5500만달러(약 15조5300억원), 연산·인프라 비용은 55억5800만달러(약 7조4700억원)였다. 3분기 비용에는 단기 컴퓨팅 약정에 따른 50억달러(약 6조7200억원)가 포함됐다. 앤트로픽은 3분기 영업손실 5억6700만달러(약 7620억원)를 기록했다.
회사는 손실의 주요 배경으로 단기 컴퓨팅 비용과 기부 매칭 프로그램 관련 비현금성 비용 약 20억달러(약 2조6880억원)를 들었다.
같은 수정 신고서에 기재된 3분기 인건비는 17억1100만달러(약 2조2996억원)였다. 앤트로픽은 9월 30일 현재와 그 이후 체결한 구매 약정·리스 계약의 총 지출 약정액을 약 8954억달러(약 1203조원)로 기재했다. 이미 지출한 금액은 아니며, 이 가운데 약 698억달러(약 93조8100억원)는 9월 30일 이후 12개월 안에 지급될 예정이다. 약정액 가운데 약 4475억달러(약 601조4400억원)는 2030년 말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