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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2800t 휘발유, 시리아 거쳐 이라크로 운송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시리아가 수입 휘발유 약 3만2800t을 바니야스항에서 트럭에 실어 이라크로 보내기 시작했다.
  • 시리아가 수입 휘발유 약 3만2800t을 바니야스항을 거쳐 이라크로 육상 운송하기 시작했다.
  • 첫 물량은 마셜제도 선적 유조선 아반티호가 시리아 바니야스 정유시설에 내려놓은 뒤 트럭에 실렸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시리아가 수입 휘발유 약 3만2800t을 바니야스항에서 트럭에 실어 이라크로 보내기 시작했다. 시리아가 수입 휘발유 약 3만2800t을 바니야스항을 거쳐 이라크로 육상 운송하기 시작했다. 첫 물량은 마셜제도 선적 유조선 아반티호가 시리아 바니야스 정유시설에 내려놓은 뒤 트럭에 실렸다. 타레크 샬라시(Tareq Shallash) 시리아석유공사(SPC) 정제국장은 25일 로이터에 이같이 밝혔다. 살림 알리카비 이라크 석유부 대변인은 “SOMO와 카타르 기업이 바니야스항을 거쳐 개선 휘발유를 도로 유조차로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고, 실제로 정기적인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샬라시 국장은 향후 계약에 따라 원유와 다른 석유제품, 추가 물자가 운송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해상 운송 대신 시리아 항구와 육상 운송을 결합한 방식으로, 바니야스항 도착 이후 트럭 운송이 이어지는 구조다.

이라크산 연료유는 이미 시리아 바니야스를 거쳐 해외로 운송됐다.

로이터는 7월 이라크 연료유가 바니야스를 거쳐 처음으로 미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UCC Holding은 셰브론(Chevron), TI Capital과 함께 이라크 키르쿠크와 시리아 바니야스를 잇는 원유 파이프라인 재가동 방안을 검토하는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파이프라인 사업은 완공까지 약 4년이 걸리고 비용은 최소 150억달러(약 20조3550억원)가 소요될 것으로 로이터는 전했다. 원유와 다른 석유제품으로 운송 대상이 확대될지는 향후 계약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