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영업익 83조 ‘대기록’ ... 60조원 추가로 주주환원 한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매출 104조·영업이익률 80% 달성 HBM4 본격 공급…4분기 주력 제품 올 100조 주주환원, 60조 자사주 소각 2028년 생산능력 50% 이상 장기계약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로 올해 3분기…
- SK하이닉스는 28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 순이익 39조77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고,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어섰다.
본문
매출 104조·영업이익률 80% 달성 HBM4 본격 공급…4분기 주력 제품 올 100조 주주환원, 60조 자사주 소각 2028년 생산능력 50% 이상 장기계약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률 80%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28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 순이익 39조77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고,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어섰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서 종합한 증권가의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98조2257억원, 영업이익 76조9640억원이었다.
SK하이닉스 측은 “AI 투자의 주체가 소수 기업에 의존하던 초기 단계를 지나 일반 기업과 국가 차원으로 넓어지고 있다”며 “ 로벌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모리 시장도 단기적으로는 기업용·개인용 AI가, 중장기적으로는 자율주행·로보틱스 등 피지컬 AI가 수요를 이끌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4분기에는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앞지르며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하이닉스 측은 예상했다. 낸드의 경우 4분기에는 주력인 321단 공정 비중을 국내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으로 높이고, 이를 통해 고성능·고용량 eSSD 공급을 늘릴 예정이다. 매입할 자사주 가운데 주주환원 목적의 10조 원은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역대 최대 실적과 60조원 주주환원 발표가 중장기 기업 가치 제고에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회사는 추가 주주환원 대책으로 총 6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현금 배당을 추진하며, 3분기 배당금은 1주당 2만 원으로 결정됐다. 3분기 매출 104조·영업이익률 80% 달성 HBM4 본격 공급… 4분기 주력 제품 안착 올해 100조 주주환원… 60조 자사주 소각 2028년 생산능력 50% 이상 장기계약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