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차례 연준 재인상 뒤 30일 수익률 모두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2016년 이후 연준이 한 차례 동결한 뒤 다시 금리를 올린 7건에서 비트코인은 30일 뒤 모두 하락했다.
- 7건의 수익률 중앙값은 -2.4%였으며, 12월 9일 인상 확률은 예측시장에서 67.5%로 제시됐다.
-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한 차례 금리를 동결한 뒤 다시 인상한 과거 7건에서 비트코인(BTC)은 모두 30일 뒤 하락했다.
본문
2016년 이후 연준이 한 차례 동결한 뒤 다시 금리를 올린 7건에서 비트코인은 30일 뒤 모두 하락했다. 7건의 수익률 중앙값은 -2.4%였으며, 12월 9일 인상 확률은 예측시장에서 67.5%로 제시됐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한 차례 금리를 동결한 뒤 다시 인상한 과거 7건에서 비트코인(BTC)은 모두 30일 뒤 하락했다. 연준은 10월 28일 같은 목표 범위를 유지했으며, 결정문에서 투표권자 12명 가운데 2명이 0.25%포인트 인상을 선호했다고 밝혔다. 12월에 다시 인상하면 올해 결정 순서는 ‘인상→한 차례 동결→재인상’이 된다.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12월 9일 0.25%포인트 인상 확률은 11월 6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기준 67.5%로 제시됐다. 크립토브리핑은 2018년 미국 중간선거부터 12월 금리 인상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42% 하락했다고 집계했다.
이 수치는 금리 인상 뒤 30일 수익률과 출발점과 측정 기간이 다르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10월 초 이후 12억달러(약 1조6176억원)가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ETF 순유출액이 같은 규모의 비트코인 현물 매도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 과거 7건과 올해 금리 경로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7일 공개한 분석에서 2016년 이후 사례를 추렸다. 연준은 9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