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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 엔화 쇼크 버틴 비트코인 7만9000달러 방어…지캐시11%·링크는 6% 급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엔화 강세와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비트코인은 7만9000달러를 지키며 시장 복원력을 보였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7일(현지시각) 뉴욕 증시가 노동절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은 일본 엔화 강세와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속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 엔화 가치가 단기간 빠르게 상승하며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다시 부각됐지만 비트코인 은 7만9000달러선을 지켰다.
시장 반응 긍정BTCETH
ARTICLE BRIEF

본문

엔화 강세와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비트코인은 7만9000달러를 지키며 시장 복원력을 보였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7일(현지시각) 뉴욕 증시가 노동절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은 일본 엔화 강세와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속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엔화 가치가 단기간 빠르게 상승하며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다시 부각됐지만 비트코인 은 7만9000달러선을 지켰다. 2024년 엔화 급등 당시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 이 최대 20% 급락했던 것과 비교하면 시장의 충격 흡수력이 높아진 모습이다. 엔화 변동성 이 다시 확대된 상황에서도 2024년과 같은 대규모 위험회피 움직임으로 번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시장 복원력이 확인됐다. 일본의 8월 외환보유액은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엔화 방어 과정에서 약 878억달러 규모의 외국 증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정상화 전망까지 맞물리면서 엔화 방향성은 당분간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요 거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2027년 4월까지 일본은행이 누적으로 약 75bp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경로가 비트코인 8만달러 돌파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디스인플레이션 진전을 언급하며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시사하자 지난 4일까지 자금 유입 규모가 10억달러에 달했다. CME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을 약 60% 반영하고 있다. 가상자산 분석가 크립토 트레이즈는 “현재 유일하게 남아 있는 저항선 은 5월 고점인 8만3000달러”라며 “이 저항선 이 무너지면 주간 시장 구조가 돌파될 가능성이 높아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해당 가격대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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