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4%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5500선 아래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국내 증시가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약세에 4% 넘게 밀리면서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16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16분 19초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46.48포인트(5.21%) 내린 843.96을 기록했다.
-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이어지면 발동된다.
본문
국내 증시가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약세에 4% 넘게 밀리면서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16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16분 19초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46.48포인트(5.21%) 내린 843.96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이어지면 발동된다.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나온 것은 지난달 30일 이후 약 1주일 만이다. 오전 10시 24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4.73% 하락한 5414.82를 나타냈다. 두 종목 모두 2%, 5%대 하락 출발한 뒤 내림폭이 확대됐다.
이번 증시 약세는 미국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으로 이른바 ‘블루웨이브’가 현실화하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71포인트 (1.82%) 내린 5580.09로 출발했다. 미국 반도체 지수 하락에 국내 반도체주도 하락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대, 7%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1월 5일 코스피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이 동반 하락했다. 대형주들의 하락이 주 원인으로 지목되며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