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조 웃돌던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 21조로 뚝…올해 최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유가와 금리 급등에 투자 심리가 한껏 위축하면서 이달 코스피 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올해 들어 최저치를 ...
-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6일 오전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지수가 표시돼 있다.
-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유가와 금리 급등에 투자 심리가 한껏 위축하면서 이달 코스피 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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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유가와 금리 급등에 투자 심리가 한껏 위축하면서 이달 코스피 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올해 들어 최저치를 ...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6일 오전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지수가 표시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유가와 금리 급등에 투자 심리가 한껏 위축하면서 이달 코스피 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16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달 1∼15일 코스피 시장의 일 평균 거래대금은 21조4천320억원이다. 일 평균 거래대금은 지난 1월 27조560억원을 시작으로 대체로 증가 추세를 보여 지난 6월에는 50조3천470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이달 들어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부각된 데다 코스피를 견인해온 AI 기술주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서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영향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웃돌고 이에 따른 물가 상승에 국채 금리도 급등하면서 주요국의 정책 금리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전날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진 5% 선을 돌파하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국내 증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일본은행(BOJ)이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인상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 주요 AI 기업의 수장들이 속도 조절론을 들고 나오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코스피 비중이 큰 반도체주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거래 자체가 축소됐다. 그는 단기적인 순환매가 관찰되기는 하지만 이는 주가의 과대 낙폭을 기준으로 한 것이지 특정 종목에 수급이 꾸준히 유입되는 구조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6 10:35 송고 2026년09월16일 10시35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유가와 금리 급등에 투자 심리가 한껏 위축하면서 이달 코스피 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올해 들어 최저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