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달러 28일 장중 1.7% 하락…연준 결정 대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75%로 동결한 뒤 뉴질랜드달러는 미국 달러 대비 장중 1.7% 하락했다.
- 연준의 금리 결정은 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 발표될 예정이다.
- 뉴질랜드달러는 28일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기준금리를 연 2.75%로 동결한 뒤 미국 달러 대비 장중 1.7% 하락했다.
본문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75%로 동결한 뒤 뉴질랜드달러는 미국 달러 대비 장중 1.7% 하락했다. 연준의 금리 결정은 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 발표될 예정이다. 뉴질랜드달러는 28일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기준금리를 연 2.75%로 동결한 뒤 미국 달러 대비 장중 1.7% 하락했다. 조사 대상 27명 가운데 22명은 0.25%포인트 인상을 예상했다. 유로는 1.1124달러로 보합이었고, 파운드는 1.32945달러로 0.1% 내렸다. 다른 주요 통화가 제자리에 머문 가운데 뉴질랜드달러의 장중 낙폭이 두드러졌다. 뉴질랜드의 9월 분기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7%로 중앙은행 목표 범위인 1~3%를 웃돌았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국내 물가 압력이 충분히 둔화하지 않으면 추가 긴축을 검토하고, 압력이 약해지면 향후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계 경제가 급격히 둔화해 수요와 물가 전망이 크게 약화할 경우에는 완화로 전환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9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정했다. 로이터 보도 시점 선물시장 가격에는 FOMC 금리 동결 확률이 91% 반영돼 있었다. 연준 기자회견은 같은 날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