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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유예된 주거 PF 규제…증권사 2조1000억 펀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금융당국이 주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자기자본비율 규제 도입을 2년간 유예한다.
  • 증권업계는 연내 2조1000억원 규모의 자체 PF 펀드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금융위원회는 9일 전요섭 금융정책국장 주재로 ‘주택공급 촉진을...
  • 금융당국이 주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자기자본비율 규제 도입을 2년간 미루기로 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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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주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자기자본비율 규제 도입을 2년간 유예한다. 증권업계는 연내 2조1000억원 규모의 자체 PF 펀드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금융위원회는 9일 전요섭 금융정책국장 주재로 ‘주택공급 촉진을... 금융당국이 주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자기자본비율 규제 도입을 2년간 미루기로 했다. 증권업계는 연내 2조1000억원 규모의 자체 PF 펀드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전요섭 금융정책국장 주재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달 13일 발표한 금융 종합대책의 공급 부문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예로 PF 자기자본비율과 연계해 적용하려던 위험가중치 조정, 충당금 적립, 대출 취급 제한 등 건전성 강화 조치도 함께 미뤄진다. 비주거 PF 사업장에는 자기자본비율 규제가 내년 예정대로 도입된다.

은행·보험권이 참여하는 PF 신디케이트론은 투자 대상을 넓히고 자금 집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조를 개편한다.

금융업권이 조성한 자체 PF 펀드 규모는 현재 7조3000억원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PF 정상화 지원펀드에는 내년 정부 예산안 기준 5000억원이 반영됐다. 이번 조치는 주거사업장의 규제 적용 시점을 늦추는 동시에 정상 사업장에 대한 자금 공급을 이어가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반면 비주거 PF 규제와 업권별 건전성 규제가 유지돼 사업장 유형에 따라 금융 여건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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