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2026년 이익 전망 5.10~5.60달러로 하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델타항공이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5.10~5.60달러로 낮췄다.
- 3분기 조정 연료비는 41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62% 늘었다.
- 델타항공($DAL)이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5.10~5.60달러(약 6848~7515원)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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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이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5.10~5.60달러로 낮췄다. 3분기 조정 연료비는 41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62% 늘었다. 델타항공($DAL)이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5.10~5.60달러(약 6848~7515원)로 낮췄다. 7월 제시한 6.50~7.50달러(약 8723~1만65원)보다 낮은 범위다.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1.72달러(약 2308원), 조정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6% 늘어난 176억달러(약 23조6192억원)였다. 회사가 발표한 실적 자료에서 조정 연료비는 41억달러(약 5조5022억원)로 1년 전보다 62% 늘었고, 갤런당 조정 연료 가격은 60% 오른 3.61달러(약 4845원)로 집계됐다. 델타항공은 올해 연료비가 총 60억달러(약 8조520억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연료비는 7월 초 가이던스보다 5억달러(약 6710억원) 이상 많았다.
로이터는 여객 수요가 견조했지만 연료비 증가가 운임 인상 효과를 넘어섰다고 전망 하향 배경을 전했다.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 델타항공 최고경영자는 “이번 전망 하향은 누구에게도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본다. 회사는 4분기 갤런당 연료 가격을 약 4.25달러(약 5704원)로 예상하면서 정유시설 효과를 갤런당 약 0.40달러(약 537원) 반영했다. 델타항공은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약 20%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