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하락에 랠리 펼친 뉴욕증시…디지털자산 시장은 약세 지속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국제유가 급락으로 뉴욕증시는 상승했지만, 디지털자산 시장은 약세를 이어가며 비트코인은 7만7447.22달러로 0.76% 하락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국제유가 급락에 힘입어 상승했지만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 비트코인 이 7만7000달러대로 밀린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 도 대체로 하락하며 위험자산 간 온도 차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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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락으로 뉴욕증시는 상승했지만, 디지털자산 시장은 약세를 이어가며 비트코인은 7만7447.22달러로 0.76% 하락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국제유가 급락에 힘입어 상승했지만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 이 7만7000달러대로 밀린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 도 대체로 하락하며 위험자산 간 온도 차가 나타났다. 2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67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69% 감소했다. 비트코인(BTC) 은 7만7447.22달러로 전일 대비 0.76% 하락했으며 이더리움(ETH) 은 2267.52달러로 0.03% 상승했다. 24시간 거래량은 572억5000만달러로 49.72% 증가했다. 바이낸스코인(BNB) 은 702.51달러로 전일 대비 1.22% 하락했고 엑스알피(XRP) 는 1.24달러로 0.01% 내렸다.
반면 디지털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의 기술적 지지선 이탈 우려와 레버리지 거래 확대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미카엘 반 데 포페(@CryptoMichNL) 디지털자산 분석가는 이날 X(옛 트위터)에 비트코인의 핵심 지지 구간으로 7만7200~7만7500달러를 제시했다. 디지털자산 매체 코인피디아는 청산 히트맵상 상단에 약 110억달러의 잠재적 숏 청산 관련 레버리지가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회복하면 숏 스퀴즈 를 통해 8만5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지만 7만4336달러 이탈 시 7만달러까지 하락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총 2조6700억달러…주요 알트코인 혼조 2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67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69%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