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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1300원 전망, 삼성증권 연말 눈높이 낮췄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삼성증권이 연말 달러-원 환율 전망치를 1,380원에서 1,300원으로 낮췄다.
  • 예상을 웃돈 수출 증가와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가 원화 강세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판단이다.삼성증권은 7일 보고서에서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는 달러-원 환율에...
  • 삼성증권이 수출 호조와 경상수지 흑자를 반영해 연말 달러-원 환율 전망치를 1,380원에서 1,300원으로 낮췄다.
시장 반응 긍정USD/KRW
ARTICLE BRIEF

본문

삼성증권이 연말 달러-원 환율 전망치를 1,380원에서 1,300원으로 낮췄다. 예상을 웃돈 수출 증가와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가 원화 강세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판단이다.삼성증권은 7일 보고서에서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는 달러-원 환율에... 삼성증권이 수출 호조와 경상수지 흑자를 반영해 연말 달러-원 환율 전망치를 1,380원에서 1,300원으로 낮췄다. 삼성증권은 7일 보고서에서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는 달러-원 환율에 하방 압력"이라고 밝혔다. 내년 말 전망치도 기존 1,300원에서 1,250원으로 낮췄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7월 국제수지 잠정'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420억8000만 달러(약 56조70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는 수출 1004억5000만 달러(약 135조3000억원), 수입 600억2000만 달러(약 80조8000억원)로 404억3000만 달러(약 54조5000억원) 흑자였다.

삼성증권은 올해와 내년 경상수지 흑자 전망을 각각 4500억 달러(약 606조2000억원), 4800억 달러(약 646조6000억원)로 제시했다. 내년 전망치는 한국은행이 지난달 내놓은 전망치보다 500억 달러(약 67조4000억원) 많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달러 가격이 같아도 달러-원 환율이 내려가면 국내 거래소의 원화 표시 가격 체감은 달라질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달 초 달러-원 환율 하단 전망치를 1,380원에서 1,340원으로 낮췄다 . 당시에도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와 외국인 주식 자금 복귀 가능성이 원화 강세 요인으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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