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대 급락]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폭격…삼성전자 4%·SK하이닉스 5% 하락하며 지수 끌어내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CBC뉴스] 3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4조1천170억원, 5조3천460억원의 거래대금이 집계됐으며,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정규마켓 거래대금은 총 6조2천845억원으로 나타났다.
-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8원 하락한 1,341.0원에 마감했다.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 코스피는 전장 대비 210.29포인트(3.59%) 내린 5,648.79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 역시 29.97포인트(4.08%) 떨어진 704.3 코스피는 전장 대비 210.29포인트(3.59%) 내린 5,648.79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 역시 29.97포인트(4.08%) 떨어진 704.39로 장을…
본문
[CBC뉴스] 3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4조1천170억원, 5조3천460억원의 거래대금이 집계됐으며,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정규마켓 거래대금은 총 6조2천84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8원 하락한 1,341.0원에 마감했다.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210.29포인트(3.59%) 내린 5,648.79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 역시 29.97포인트(4.08%) 떨어진 704.3 코스피는 전장 대비 210.29포인트(3.59%) 내린 5,648.79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 역시 29.97포인트(4.08%) 떨어진 704.39로 장을 마감했다. 수급 동향을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조5천298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 역시 5천147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오후 3시 20분 기준 7천89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천346억원, 76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이 3천199억원을 순매수했다. 오라클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0억 달러 규모의 주식·채권 발행을 예고했고, 앤트로픽 역시 향후 인프라 구매 등에 8천954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을 밝히면서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불안이 재차 부각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했지만, 투자 심리 회복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반도체 수요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15%, 5.03% 하락했다. SK스퀘어(-5.37%), 삼성전기(-7.38%), LG에너지솔루션(-5.06%) 등도 동반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빅테크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AI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를 자극해 AI 밸류체인 전반의 투자 심리를 약화시켰다고 분석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CBC뉴스] 3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4조1천170억원, 5조3천460억원의 거래대금이 집계됐으며,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정규마켓 거래대금은 총 6조2천845억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