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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주택사업 기지개...갈길 먼 '매출 회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GS건설이 올해 주택 공급과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며 주택사업 회복을 준비하고 있다.
  • 기존 주택 현장의 매출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플랜트사업 성장만으로는 매출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74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5% 감소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GS건설이 올해 주택 공급과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며 주택사업 회복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주택 현장의 매출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플랜트사업 성장만으로는 매출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74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5%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6%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7조924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3% 감소했다. 감소액은 3456억원으로 전체 매출 감소액의 약 75%를 차지했다. 플랜트사업본부 매출은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지난해 3분기 3396억원에서 올해 4570억원으로 34.6% 증가했다. 증가액은 1174억원으로 건축·주택사업의 매출 감소분을 상쇄하기에는 부족했다. 다만 시공권 확보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곧바로 공사 매출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올해 공급한 주택은 공사 진행에 따라 매출 반영 규모가 늘어날 수 있지만 신규 정비사업은 계약 체결과 착공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GS건설의 주택사업 실적 회복은 신규 공사 물량의 매출 반영 속도에 달렸다. 주택 매출 감소 지속, 플랜트 성장에도 외형 축소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74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5%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