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도 언 금고, 첫 손실 보장 한도 1210만·400만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파이어라이트가 언이더리움과 언달러 금고의 1차 손실 보장 장치로 들어왔다.
- 리도(LDO)의 수익형 금고 서비스 리도 언(Lido Earn)에 파이어라이트(Firelight)의 손실 보장 장치가 추가돼 언이더리움과 언달러 두 금고에 적용된다.
- 파이어라이트가 보장 대상 손실을 먼저 부담하고 기존 리도다오(Lido DAO)의 금고 지분 소각 장치가 뒤를 받친다.
본문
파이어라이트가 언이더리움과 언달러 금고의 1차 손실 보장 장치로 들어왔다. 리도(LDO)의 수익형 금고 서비스 리도 언(Lido Earn)에 파이어라이트(Firelight)의 손실 보장 장치가 추가돼 언이더리움과 언달러 두 금고에 적용된다. 파이어라이트가 보장 대상 손실을 먼저 부담하고 기존 리도다오(Lido DAO)의 금고 지분 소각 장치가 뒤를 받친다. 첫 보장 기간 한도는 언이더리움 약 1210만달러(약 162억원), 언달러 약 400만달러(약 54억원)라고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보도했다. 통상적인 시장 가격 하락이나 목표 수익률 미달은 보장 대상이 아니다. 언이더리움은 이더리움(ETH) 계열 자산을, 언달러는 유에스디코인(USDC)과 테더(USDT) 같은 달러 연동 자산을 받는다. 리도다오는 앞서 두 금고에 총 500만달러(약 67억원) 규모의 선순위 손실 보호 자금을 배정했다.
언이더리움에는 래핑 스테이킹 이더리움(wstETH) 300만달러(약 40억원), 언달러에는 유에스디코인 200만달러(약 27억원)를 투입했다. 리도다오의 상반기 보고서는 선순위 손실 보호를 통해 예치자에게 이더리움 143.98개를 보상했다고 기록했다. 리도 언의 일반 출금에는 요청·청구 절차와 최대 72시간의 대기 시간이 적용된다는 점도 본지에서 보도했다 . 크라켄 금고에 3050만달러 규모 보장이 적용된 사례 에서도 보장은 정해진 사고와 한도에 따라 제공됐다. 리도 이용약관은 파이어라이트의 선순위 손실 보호가 보험은 아니라고 명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