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트, 필리핀 디지털은행 인가 요건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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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레볼루트가 필리핀 중앙은행과 디지털은행 인가 요건을 논의하고 있다.
- 신규 신청 접수는 2025년 12월 1일부터 중단됐으며 인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 영국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가 필리핀 고객에게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리핀 중앙은행과 디지털은행 인가 요건을 논의하고 있다.
본문
레볼루트가 필리핀 중앙은행과 디지털은행 인가 요건을 논의하고 있다. 신규 신청 접수는 2025년 12월 1일부터 중단됐으며 인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영국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가 필리핀 고객에게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리핀 중앙은행과 디지털은행 인가 요건을 논의하고 있다. 린 하비에르(Lyn Javier) 필리핀 중앙은행 부총재는 레볼루트와의 협의가 “진행 중이며 매우 활발하다”고 말했다고 필스타는 전했다. 논의는 인가 요건과 현지 영업 준비 상태를 다루고 있으며, 하비에르는 인가 여부가 레볼루트의 요건 충족과 중앙은행 심사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통상산업부 발표를 인용한 GMA 네트워크 보도에 따르면, 레볼루트는 현지 완전자회사 설립과 디지털은행·전자화폐 발행기관(EMI) 인가 경로를 검토하고 있다.
발표에 앞서 크리스티나 로케(Cristina Roque)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과 애덤 게이건(Adam Gagen) 레볼루트 글로벌 정부협력 책임자는 10월 2일 런던에서 만났다.
디지털은행 인가는 필리핀 고객에게 은행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EMI 인가는 결제와 송금에 쓰이는 전자화폐 발행과 관련된다. 두 인가는 별개로, 어느 쪽도 승인됐다는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필리핀 재무부는 당시 이 시설을 레볼루트의 아시아 내 두 번째 기술 허브라고 소개했다. 필스타는 마리뱅크가 2026년 7월 디지털은행으로 전환한 뒤 인가 은행이 7곳이라고 보도했다. 필리핀 중앙은행은 2025년 12월 1일부터 신규 디지털은행 신청을 받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