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2000달러 돌파 가능성…연준 동결 시나리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알리 차트는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면 비트코인이 8만20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분석했다.
- 다만 연방기금 선물은 25bp 인상 확률을 약 93%로 반영하고 있다.
- 비트코인(BTC)이 연준의 금리 동결을 계기로 8만2000달러(약 1억1152만원)를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본문
알리 차트는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면 비트코인이 8만20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연방기금 선물은 25bp 인상 확률을 약 93%로 반영하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연준의 금리 동결을 계기로 8만2000달러(약 1억1152만원)를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이는 금리 동결과 투자자 포지션 재조정을 전제로 한 조건부 분석이다. 알리 차트(Ali Charts) 가상자산 분석가는 16일 블록비츠(BlockBeats)에 게시한 글에서 연방기금 선물이 연준의 25bp 금리 인상 확률을 약 93%로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연준이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시장의 공통된 예상이 아니라 개인적인 전망"이라고 말했다. 알리 차트는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면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다시 조정하면서 위험자산에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경우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약 1억200만원) 안팎에서 반등해 8만20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14차례 연준 금리 결정 뒤 두 차례만 상승했다. 연준의 금리 동결이 비트코인의 강한 상승으로 곧바로 이어지지 않았던 사례 도 있어, 금리 결정 자체와 이후 정책 신호를 나눠 볼 필요가 있다. 알리 차트는 이 같은 입법 차질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정책 목표에 부담을 주고,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추가 금리 인상이 경제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준은 15~16일 FOMC 회의를 열었으며, 시장은 금리 결정과 함께 경제전망·점도표·기자회견에서 제시될 이후 통화정책 경로를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