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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ETF, XRP보다 자금 더 몰렸다…일간 순유입 3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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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솔라나 ETF가 최근 자금 유입 경쟁에서 XRP를 큰 폭으로 앞질렀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전했다.미국 내 솔라나 펀드의 28일 일간 순유입은 1270만달러로, XRP 상품의 396만달러보다 300% 이상 많았다.격차는 하루 수치에 그치지 않았다.
  • 최근 30일 기준 솔라나 ETF 유입액은 2억7820만달러로 XRP의 1억2705만달러를 두 배 이상 웃돌았다.
  • 누적 순유입은 아직 XRP가 18억달러로 솔라나의 16억2000만달러보다 많지만, 두 자산 간 격차는 빠르게 줄고 있다 미국 내 솔라나 펀드의 28일 일간 순유입은 1270만달러로, XRP 상품의 396만달러보다 300% 이상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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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솔라나 ETF가 최근 자금 유입 경쟁에서 XRP를 큰 폭으로 앞질렀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전했다.미국 내 솔라나 펀드의 28일 일간 순유입은 1270만달러로, XRP 상품의 396만달러보다 300% 이상 많았다.격차는 하루 수치에 그치지 않았다. 최근 30일 기준 솔라나 ETF 유입액은 2억7820만달러로 XRP의 1억2705만달러를 두 배 이상 웃돌았다. 누적 순유입은 아직 XRP가 18억달러로 솔라나의 16억2000만달러보다 많지만, 두 자산 간 격차는 빠르게 줄고 있다 미국 내 솔라나 펀드의 28일 일간 순유입은 1270만달러로, XRP 상품의 396만달러보다 300% 이상 많았다. 솔라나 펀드 순자산은 19억3000만달러로 XRP의 16억8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상장된 ETF 수 역시 솔라나가 9개, XRP가 5개로 차이가 난다.

시가총액은 XRP가 954억7000만달러, 솔라나가 706억9000만달러로 XRP가 더 크지만, 토큰 시가총액 대비 ETF 상품 비중은 솔라나가 2.72%로 XRP의 1.76%보다 높았다. 기관 수요를 가늠하는 지표로 ETF 자금 흐름이 자주 활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시장의 관심이 솔라나로 기울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솔라나는 8월 초 75달러대에서 올라 2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95달러 부근을 무난히 돌파했고, 현재는 119.81달러 수준까지 상승했다. 상대강도지수는 60 부근에 머물러 있고, 최근 봉 차트에서는 125달러 부근에서 한 차례 되밀리며 거래량이 다소 약해지는 모습이 나타났다. 솔라나가 11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고 현재와 같은 유입세를 이어갈 경우, XRP와의 순자산 및 시장 점유율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다.

다만 ETF 시장 전체 규모로 보면 비트코인 1078억2000만달러, 이더리움 176억9000만달러와 비교해 솔라나의 비중은 아직 크지 않다.

시장은 절대 규모보다 최근 증가 속도와 자금 흐름의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