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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110.74달러로 하루 새 1.86% 내려, 1년 전보다 79.33% 높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브렌트유가 21일 오전 8시(미 동부시간) 배럴당 110.74달러로 전날보다 2.11달러 내렸다.
  •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브렌트유(Brent)가 21일 오전 8시(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오후 9시) 배럴당 110.74달러를 기록했다.
  • 전날 같은 시각 112.85달러보다 2.11달러, 1.86% 내린 가격이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브렌트유가 21일 오전 8시(미 동부시간) 배럴당 110.74달러로 전날보다 2.11달러 내렸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브렌트유(Brent)가 21일 오전 8시(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오후 9시) 배럴당 110.74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같은 시각 112.85달러보다 2.11달러, 1.86% 내린 가격이다. 포춘(Fortune)은 21일 게시한 '현재 유가' 기사에서 이 수치를 제시했다. 비교 시점별 가격은 △전날 112.85달러 △한 달 전 104.61달러(5.85% 상승) △1년 전 61.75달러(79.33% 상승)다. 유가는 선물시장이 열려 있는 동안 계약이 거래되는 한 계속 바뀐다. 유가의 향방에 대해 포춘은 '누구도 확실히 예측할 수 없다'고 밝혔다. 기준 가격으로는 세계 원유 거래의 상당 부분을 반영하는 브렌트유가 글로벌 지표로 쓰이고, 북미에서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주로 쓰인다.

포춘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도 연간 에너지 전망에서 브렌트를 주요 참조 지표로 삼는다고 소개했다.

포춘은 원유가 휘발유 가격의 절반 넘게를 차지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전쟁, 제재, 큰 폭풍 피해처럼 공급이 끊기는 비상시에 대비해 전략석유비축유(Strategic Petroleum Reserve)를 운영한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봉쇄로 수요가 급감하면서 배럴당 2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