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파이낸셜, 3분기 매출 17% 증가…PG 거래 확대 견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KG파이낸셜이 올해 3분기 전자결제 사업의 거래금액 증가에 힘입어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 선불카드 ‘모빌카드’의 충전거래금액이 2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신규 사업인 선정산 서비스도 취급고 100억원을 돌파했다.
- PG 거래액 2조3000억…모빌카드 충전액도 증가5일 금융감독원 전자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G파이낸셜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04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2.6% 증가했다.
본문
KG파이낸셜이 올해 3분기 전자결제 사업의 거래금액 증가에 힘입어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선불카드 ‘모빌카드’의 충전거래금액이 2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신규 사업인 선정산 서비스도 취급고 100억원을 돌파했다. PG 거래액 2조3000억…모빌카드 충전액도 증가5일 금융감독원 전자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G파이낸셜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04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2.6%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9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늘었다. 실적 성장은 주력 사업인 전자지급결제대행(PG) 부문이 이끌었다. KG파이낸셜의 3분기 PG 거래금액은 2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삼성전자 가전환급 행사와 갤럭시Z 폴드8·플립8 시리즈 판매 증가가 신용카드 PG 거래금액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3분기 충전거래금액은 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회원 수는 75만명을 넘어섰다.
향후 디지털자산 월렛 서비스와 연계해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KG파이낸셜은 기존 휴대전화 결제와 PG 사업에서 확보한 거래 데이터와 정산 운영 경험, 위험관리 역량을 활용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KG파이낸셜 관계자는 “기존 결제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규 사업의 성과가 더해지며 의미 있는 실적을 거뒀다”며 “2027년에는 디지털자산을 비롯한 새로운 금융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G 거래액 2조3000억…모빌카드 충전액도 증가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G파이낸셜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04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2.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