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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밸류업 첫 점검…매출 목표 근접에도 ROE는 자본비용 하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풀무원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1년 만에 첫 이행 성적을 내놨다.
  • 외형 성장·수익성 개선·재무구조 안정화를 세 축으로 한 중장기 목표 가운데 목표치에 가장 근접한 것은 매출이다.
  •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계획 수립 당시 제시한 자기자본비용(COE)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계획 수립 당시 제시한 자기자본비용(COE) 수준에도 못 미쳤고 부채비율 개선도 이익 축적보다 이익 외 자본 증가에 힘입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풀무원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1년 만에 첫 이행 성적을 내놨다. 외형 성장·수익성 개선·재무구조 안정화를 세 축으로 한 중장기 목표 가운데 목표치에 가장 근접한 것은 매출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계획 수립 당시 제시한 자기자본비용(COE)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계획 수립 당시 제시한 자기자본비용(COE) 수준에도 못 미쳤고 부채비율 개선도 이익 축적보다 이익 외 자본 증가에 힘입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풀무원은 전날 기업가치제고계획 이행현황을 자율공시했다. 1년 전 풀무원은 2028년까지 연결 매출 4조1000억원과 영업이익 1650억원(영업이익률 4%)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ROE는 COE를 웃도는 13~15%로 끌어올리고 부채비율은 250% 이하로 낮추겠다는 목표도 함께 내걸었다. 지금의 성장 속도를 이어가면 목표 근처까지는 닿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영업이익이 3년간 매년 21%씩 늘어야 한다.

상반기 반등이 목표 경로 복귀로 이어질지는 하반기 실적을 지켜봐야 한다. 지난해 풀무원의 ROE는 5.90%로 전년(11.4%)보다 5.5%p 낮아졌다. 부채비율 목표 도달 시점과 배당 확대 개시 시점은 여전히 미지수로 남았다. 올해 들어 나타난 이익 반등이 목표 경로 복귀로 이어질지가 관건으로 꼽힌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풀무원은 전날 기업가치제고계획 이행현 풀무원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1년 만에 첫 이행 성적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