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트, BTC 안 옮기고 USDC 대출 데모 공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제스트 프로토콜이 비트코인을 다른 체인으로 옮기지 않고 담보로 활용하는 제한형 메인넷 데모를 공개했다.
- 초기 구조는 사전 서명 거래 기반으로, BitVM 검증 전환과 외부 감사가 남아 있다.
- 제스트 프로토콜이 비트코인(BTC)을 다른 토큰으로 래핑하거나 별도 체인으로 옮기지 않고 담보로 활용하는 제한형 메인넷 데모를 공개했다.
본문
제스트 프로토콜이 비트코인을 다른 체인으로 옮기지 않고 담보로 활용하는 제한형 메인넷 데모를 공개했다. 초기 구조는 사전 서명 거래 기반으로, BitVM 검증 전환과 외부 감사가 남아 있다. 제스트 프로토콜이 비트코인(BTC)을 다른 토큰으로 래핑하거나 별도 체인으로 옮기지 않고 담보로 활용하는 제한형 메인넷 데모를 공개했다. 비트코인은 레이어1 금고에 남고, 이용자는 외부 체인에서 유에스디코인(USDC)을 빌리는 구조다. 제스트 프로토콜은 23일 공개한 ‘Bitcoin Collateral Vault’에서 비트코인 레이어1의 자체수탁형 금고에 실제 비트코인을 예치하고 이를 담보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제스트 프로토콜은 5월 기술 계획에서 1단계에 사전 서명된 비트코인 거래를 사용하고, 이후 BitVM 기반 검증으로 전환하는 2단계 방식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제스트 프로토콜은 우선 금고 구축, UTXO 관리, 지출 경로 통제와 청산 절차를 실제 포지션과 자금으로 검증한 뒤 검증 계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제스트 프로토콜 자료에는 스택스 시장의 예치금과 대출 활동이 각각 1억달러 이상(약 1354억원)과 약 1000만달러(약 135억원)까지 늘었고, 1500건 이상의 청산을 처리하면서 부실채권이 없었다고 적혀 있다. 해당 보고서에는 제스트의 총예치액 7000만달러(약 948억원), 800개 이상의 sBTC 예치, 1500건 이상의 청산과 부실채권 제로가 제시됐다. 제스트 프로토콜이 제시한 스택스 시장 전체 수치와 스택스 보고서의 생태계 지표가 같은 범위를 가리키는지는 자료상 확인되지 않는다. 앞서 하이퍼리퀴드가 비트코인을 담보로 유에스디코인을 빌리는 기능을 출시한 사례도 있었지만, 제스트 프로토콜은 비트코인 레이어1 금고와 외부 체인 대출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스트 프로토콜은 외부 감사가 완료되면 기관 파트너와 함께 더 넓은 규모의 운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