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조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마무리 눈앞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외국인은 물론 개인·기관의 매도 물량 중 상당부분을 떠받쳐왔던 이벤트가 소멸하는 것이다.
- 이제 시장 시선은 오는 8일 예정된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로 쏠리고 있다.
- 2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8월 24일부터 전날까지 자사주 5380만주를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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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물론 개인·기관의 매도 물량 중 상당부분을 떠받쳐왔던 이벤트가 소멸하는 것이다. 이제 시장 시선은 오는 8일 예정된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로 쏠리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8월 24일부터 전날까지 자사주 5380만주를 매입했다. 5328만여주는 계획 발표 당시 주가로 환산한 예시 물량일 뿐 자사주 매입 규모는 ‘금액’ 기준으로 이뤄진다. 삼성전자가 자사주 매입을 시작한 이후 외국인이 삼성전자 주식을 순매도하는 동안 회사의 자사주 매입이 매도 물량 일부를 흡수해왔다. 실제 지난 8월 20~28일 삼성전자 주식 거래에서 기타법인은 2조4736억원을 순매수했다. 15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이 마무리되면 이 같은 매수 물량도 줄어든다. 삼성전자와 비슷한 기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온 SK하이닉스 역시 곧 자사주 매입이 종료되는 만큼 반도체 대형주의 기타법인 매수 규모가 함께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삼성전자가 15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을 마무리하며 누적 매입액이 14조1565억원에 달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오는 8일 잠정실적 발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사주 매입 종료 후 수급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반도체 대형주의 매수 세력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8일 잠정실적 발표…주가 분수령삼성전자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