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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스테이킹의 진화…트리하우스 tETH, 디파이 금리 시장의 새로운 인프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트리하우스의 tETH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에 디파이 대출 금리 차익인 MEY를 결합한 수익형 자산이다.
  • 스테이킹 수익에 온체인 금리 차익 결합…'LST 2.0' 모델 구축 Aave 담보 활용부터 TESR 기반 고정금리 시장까지…디파이 고정수익 생태계 확장 [블록미디어 정윤재 에디터]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시장이 성장하면서 디지털자산 을 활용한 수익 창출 방식도 진화하고 있다.
  • 그러나 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디파이에는 전통 금융시장의 핵심 인프라인 표준화된 금리 체계가 여전히 부족하다.
시장 반응 긍정ETH
ARTICLE BRIEF

본문

트리하우스의 tETH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에 디파이 대출 금리 차익인 MEY를 결합한 수익형 자산이다. 스테이킹 수익에 온체인 금리 차익 결합…'LST 2.0' 모델 구축 Aave 담보 활용부터 TESR 기반 고정금리 시장까지…디파이 고정수익 생태계 확장 [블록미디어 정윤재 에디터]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시장이 성장하면서 디지털자산 을 활용한 수익 창출 방식도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디파이에는 전통 금융시장의 핵심 인프라인 표준화된 금리 체계가 여전히 부족하다. 현재 디파이 시장에서는 동일한 이더리움(ETH) 을 빌리더라도 이용하는 프로토콜에 따라 서로 다른 금리가 적용된다. 디파이의 ‘고정수익 인프라(Fixed Income Layer)’ 구축을 목표로, 수익형 자산인 tAssets와 탈중앙화 기준금리 시스템 DOR(Decentralized Offered Rates)을 개발하고 있다.

tETH는 기존 이더리움 스테이킹 보상에 온체인 금리 차익을 결합한 수익형 자산으로, 트리하우스는 이를 기존 유동성 스테이킹의 진화형인 ‘LST 2.0’으로 정의한다. MEY의 핵심은 디파이 대출 시장의 차입금리와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률 사이에 발생하는 차익이다. 트리하우스가 단순한 고수익 스테이킹 상품이 아니라 디파이 금리 시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인프라를 지향하는 이유다. 트리하우스의 2025년 1주년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약 4만2000tETH, 2억1000만달러 상당의 자산이 디파이 대출 시장에 담보로 공급됐다. DOR의 첫 번째 대표 지표인 TESR(Treehouse Ethereum Staking Rate)은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률을 기반으로 산출하는 온체인 금리 벤치마크다.

전통 금융시장에서 기준금리가 채권과 대출, 파생상품의 가격 결정에 활용되는 것처럼, TESR 역시 디파이 금융상품에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금리 기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25년9월 팔콘엑스(FalconX)는 TESR을 기준으로 하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금리 선도계약(FRA)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