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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재무체력]③ 수익원 바뀌어도 흔들린 이익 안정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현대차증권은 지난 10년간 수익원을 넓혀왔지만 영업이익 변동성은 줄이지 못했다.
  • 2010년대 후반 수수료와 이자수익을 기반으로 이익을 키운 뒤 최근에는 투자은행(IB)과 운용, 투자중개가 번갈아 실적을 떠받쳤다.
  • 한 부문이 꺾일 때 다른 부문이 이를 메우는 흐름이 반복됐지만 전체 영업 한 부문이 꺾일 때 다른 부문이 이를 메우는 흐름이 반복됐지만 전체 영업이익은 2021년 고점 이후 낮아진 수준에 머물러 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현대차증권은 지난 10년간 수익원을 넓혀왔지만 영업이익 변동성은 줄이지 못했다. 2010년대 후반 수수료와 이자수익을 기반으로 이익을 키운 뒤 최근에는 투자은행(IB)과 운용, 투자중개가 번갈아 실적을 떠받쳤다. 한 부문이 꺾일 때 다른 부문이 이를 메우는 흐름이 반복됐지만 전체 영업 한 부문이 꺾일 때 다른 부문이 이를 메우는 흐름이 반복됐지만 전체 영업이익은 2021년 고점 이후 낮아진 수준에 머물러 있다. 17일 현대차증권 사업보고서와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반기 별도 기준 영업순수익은 18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46억원보다 94억원 늘었다. 영업이익도 2010년대 후반 600억원 안팎에서 2020년 1100억원대로 늘었고 2021년에는 1500억원대를 기록했다. 이듬해 IB가 141억원으로 급감하자 운용이 1344억원으로 실적을 받쳤다.

올해 투자중개 영업순수익은 반기 기준 12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5억원의 3배를 웃돌았다.

투자중개와 IB에서 늘어난 수익을 운용과 기타 부문 감소가 상당 부분 상쇄하면서 전체 영업순수익 증가 폭은 94억원에 그쳤다. 현대차증권 운용 부문은 채권 운용과 중개 비중이 높아 금리 변동에 영향을 받는다. 올해 반기 연결 기준 위탁·금융상품 부문 영업이익은 751억원으로 전체 연결 영업이익 514억원을 웃돌았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10년간 수익 기반을 넓혔지만 수익원 다변화가 곧바로 영업이익 안정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 부문이 꺾일 때 다른 부문이 이를 메우는 흐름이 반복됐지만 전체 영업이익은 2021년 고점 이후 낮아진 수준에 머물러 있다.17일 현대차증권 사업보고서와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반기 별도 기준 영업순수익은 18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46억원보다 94억원 늘었다.